10. 회복 중의 고백 – “이제 집에 갑니다”
아내와 엄마에게 저는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병원을 떠나고 싶어요.” 저의 간절한 호소와 고집 때문에 결국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병원 의료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저는 퇴원을 선택했습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아직 완전한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병원 생활의 답답함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선택은 좋은 결과를 주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더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 더 읽기